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화진포와 바다 사이의 사주가 성장함에 따라 호수와 바다 사이에 형성된 길이 1.7㎞의 백사장으로, 호수의 출구에 의하여 분리됩니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 완만하며, 송림도 있어 해수욕장의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백사장이 깨끗하고 주위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강원도 고성지역의 최대 지정관광지인 화진포 국민관광지에 지상 3층 규모로 2013년 6월 개관되었습니다. 고성 화진포 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화진포 생태 박물관은 층별 3개 전시관에서 화진포 호수와 관련한 생태계를 관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이승만이 대통령 재임 시 부인과 함께 수시로 찾았던 별장으로 1954년 건립되었으며 1961년부터 방치되던 것을 1997년 7월 육군이 재건축하여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하였습니다. 집무실·침실·거실을 재현하였으며, 이승만 부부가 사용한 침대·낚시 도구·의복·안경·장갑·여권·편지 등 유가족이 기증한 유품 53점을 전시하고 있다. 별장 뒤에는 친필 휘호·의복·소품·도서 등을 전시해 놓은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이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거진항은 38도선 이북에 위치한 건설부 지정 제2종 항만이다. 거진항은 태백산맥 줄기의 구름이 해안을 에워싸고 있어 오래전부터 천혜의 어항으로 발달해왔다. 거진항의 발전은 명태가 유도했고 명태 주산지로 별미음식이 다양하다. 신선한 명태 아가미만을 따내 무우채와 함께 버무린 명태서거리, 차좁쌀로 버무린 명란식해 등의 별미 음식이 많다. 영동고속도로 개설 후 한계령, 진부령 도로 포장 등으로 해산물의 판로가 좋아 어민 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